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이 ‘디지털 솜’에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중앙은행은 발행, 운영 규칙 수립, 플랫폼 관리 권한을 가집니다.
최종 발행 여부는 2026년 말까지 결정되지 않으며, 올해 시험 운영이 예정돼 있습니다.
일부는 CBDC가 개인정보를 침해할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키르기스스탄은 경제적 기회를 봅니다.
현재까지 4개국만 CBDC를 공식 발행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이 다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디지털 솜’ 공식 통화로 승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