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PayPay, Binance 일본 지분 40% 인수

소프트뱅크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PayPay가 Binance 일본의 40% 지분을 인수했다. 일본 최대 결제 앱과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가 연결되는 셈이다.

Binance 일본은 PayPay의 계열사로 편입되며, 앞으로 사용자는 PayPay Money를 통해 암호화폐를 사고팔 수 있다.

PayPay는 7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3억 8천만 건의 송금을 처리했다. 전년 대비 36% 증가한 수치이며, 은행 송금 증가율 7.5%를 크게 웃돈다.

PayPay는 글로벌 확장도 목표로 한다. 8월 미국 상장을 신청했고, 9월에는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PayPay를 일본의 암호화폐 관문으로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