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문 전 CEO, 암호화폐 사기로 유죄 판결

뉴욕 배심원단은 세이프문의 전 CEO 브레이든 존 캐로니에게 사기, 자금 세탁, 미국 정부 사기 공모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은 2주간 진행됐고, 평결은 단 몇 시간 만에 나왔습니다. 캐로니는 무죄를 주장했지만, 배심원들은 납득하지 않았습니다.

캐로니는 토마스 스미스, 카일 나기와 함께 수백만 달러 상당의 SFM 토큰을 횡령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스미스는 법정에서 캐로니를 증언했고, 나기는 현재 러시아로 도피 중입니다.

스미스는 검찰과의 거래로 형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캐로니는 징역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5월 5일 새로 임명된 검사 조셉 노첼라가 암호화폐 범죄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