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서 긴장이 고조되면서 크립토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이스라엘의 공습과 이란의 미사일 보복에도 불구하고 공포와 탐욕 지수는 일요일에 60점을 기록하며 여전히 ‘탐욕’ 영역에 머물렀다. 금요일 비트코인이 2.8% 하락해 103,000달러가 되었음에도 말이다.
공습 전 지수는 71이었다. 다소 떨어졌지만, 공황은 아니다.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치인 111,970달러를 다시 넘을 기세였다. 현재는 105,670달러 선에서 거래 중. 이 정도면 전쟁 속에서도 선방 중이다.
이더리움(ETH)은 더 큰 타격을 입었다. 2,454달러까지 하락했다가 2,534달러로 회복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태연하다. 한 사람은 “비트코인은 전쟁에 관심 없는 듯하다”고 썼고, 다른 이는 “비트코인은 무자비하다”고 말했다.
가격이 100,000달러 위에 있는 한 신뢰는 유지된다. 하지만 떨어진다면 17억 4천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될 위험이 있다.
한편 비트코인 ETF는 5일 동안 13억 7천만 달러를 끌어모았다. 이더 ETF는 19일 연속 유입을 마치고 210만 달러가 유출됐다.
참고로 2024년 4월, 이란이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했을 때 비트코인은 하루 만에 8.4% 하락했다.
결론? 비트코인은 강철처럼 보이지만, 강철도 휘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