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10,000 BTC 매입… 주가 22% 급등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에 올인했다. 일본 투자회사가 1,112 BTC를 추가로 매입해 보유량이 총 10,000 BTC에 도달했다. 코인베이스를 넘었다.

매입 금액은 약 1,688억 엔(1억1,700만 달러). 평균 매입가는 BTC당 약 1,390만 엔(9만6,400달러).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업 비트코인 보유 순위 8위였던 메타플래닛은 이제 7위. 그리고 아직 끝이 아니다.

같은 날, 무이자 채권을 통해 2억1천만 달러를 조달해 추가 매입 계획을 밝혔다. 목표는 2027년 말까지 210,000 BTC.

이 발표 이후 도쿄 증시에서 메타플래닛 주가는 하루 만에 22% 이상 상승, 1,860엔에 도달했다. 올해 들어 주가 상승률은 무려 417%.

비트코인이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해 110K에서 103K로 하락했지만,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는 계속됐다. 지난주 ETF에만 13억 달러 이상이 유입됐다.

마이클 세일러도 여전히 매입 중. 암호 자산 골드러시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