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 대기업의 새 도전
암호화폐 벤처 투자사 애니모카 브랜드(Animoca Brands) 가 AI 핀테크 기업 커렌시 그룹(Currenc Group) 과의 역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 성명에 따르면, 커렌시는 애니모카의 지분 100%를 인수할 예정이며, 통합 후 회사명은 애니모카 브랜드로 변경된다. 상장은 2026년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지분 구조와 비전
합병 후 애니모카 주주가 95%, **커렌시 주주가 5%**의 지분을 보유한다. 새로운 회사는 암호화폐 투자, AI, 실물 자산 토큰화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새로운 디지털 자산 시대의 시작
공동 창립자 얏 시우(Yat Siu) 는 이번 합병이 “세계 최초의 상장된 디지털 자산 복합기업”을 만든다고 밝혔다.
애니모카는 2014년 설립 이후 60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해왔다.
(주: 역합병 = 비상장 기업이 상장 회사를 인수하여 상장 지위를 얻는 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