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대통령실은 비트코인을 법정화했다는 게시물을 부인했습니다.
월요일, 산티아고 페냐 대통령 개인 X 계정에 파라과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하고 500만 달러 상당의 BTC 준비금을 조성했다는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투자자들을 위한 지갑 주소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몇 분 후, 대통령실 공식 계정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무시하라고 요청했습니다. 페냐 대통령의 게시물은 삭제됐지만, 정부는 상황을 명확히 하기 위해 X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사기는 X에서 자주 발생하며, 정치인이나 유명인의 계정을 해킹해 가짜 암호화폐 뉴스를 퍼뜨리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과거 인도 총리 모디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계정도 해킹된 적이 있습니다.
아직 계정이 해킹됐는지, 혹은 게시물이 조기 공개된 것인지 확실하지 않으니, 이런 소식은 신중하게 받아들이는 게 좋습니다.
